Untitled2011.09.19 13:05





사기당한 분들 블로그,카페 글들(퍼옴)






















"그러게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

뭐 나도 거의 속을뻔 했지만, 이넘이 한 2-3년은 홍대,합정,종로쪽을 오가며 사기친거 같은데,수백명 사기친거 같더라.
영등포 경찰서 신고후 홍대 지구대에서 경찰이 오기까지 애매한 5-10분 가량의 시간이 있어 피지도 않는 담배 얘기 하며이 넘을 5분이나 골목길에서 잡아 두었다. 뭐 결국 경찰차로 안전하게 배송완료했지만, 분명한건 이넘이 친 사기액은 소액이라 경찰도 웃더란.;;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인터넷에 검색된 사기 당한 사람들은 신고한다고 글만 써 놓았지 실제 신고한 사람은 없었다.
결국 이 넘은 훈방조치 되었는데. 웃긴건 이넘이 훈방조치 되던날 또 사기를 쳤댄다.

인상착의나 말주변이 희한하게 사기를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통속적으로 일반인이 쉽게 속게 되는 동네교회에서 말많은 집사 컨셉으로 접근하기 때문이다. 뭐 애매한 질문에는 숙련되고 능수능란하게 요리조리
피해가는 대답은 기가막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마가 고개를 떨구고 애매한 표정을 지으며 답변을 회피했었다.
이 넘의 수법으로 접근한다면 계산해보건데 한달에 몇백은 사기 칠 수 있겠더란. 뭐 사기 수법이야 수만가지. 가지수야
돌리고 돌려 또 다른 방법이 나오는 계산도 되지만..
문제는 경찰의 태도와 사건 처리 부분이다. 대한민국 법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대다수지만, 소액이라는 금액에서 웃어버리고, 소위 말하는 큰건이 아니면 이 분들 또한 대충 넘기기 식으로 넘어가더라. 물론 용서 받지 못할 이 사기꾼 넘도 그 시스템을 간파하고 있었겠지?

이 넘은 내가 보기엔 천재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서울이란 큰 땅덩어리에 요기조기
골라 난 교회 집사, 교회사람을 내세우며 영세한 사업자들,젊은 초보 사업자들에게 오늘도 엿을 먹인다.
경찰의 안일한 대처로 사기꾼들은 오늘도 거리를 누비벼 활개를 치고 있다.




 


인수인계하는 모습. 앞에 반대머리넘이 사기꾼 집사


들어가면 뭐하니. 다시 나올텐데...








Posted by un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