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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8 아주 간단한 호흡 명상법
  2. 2013.12.08 휴식
  3. 2013.12.04 ..
  4. 2012.03.09 앤트라사이트
  5. 2012.02.18 정기용
 Untitled2013.12.08 15:37




+ 일정 시간을 정해두자. (처음에는 5분이나 10분정도)

+ 허리를 편 자세로 앉아 무엇보다도 당신의 배가 긴장을 풀게 한다.

+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숨의 흐름을 느껴보라. 숨결을 통제하려고 들지는 말자.

+ 이제는 내쉬는 것에 집중한다. 특별히 신경을 쓰지 말고 그저 천천히 내쉬며 긴장을 푼다.

+ 마지막까지 내쉬고 난 다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저절로 호흡이 이뤄지기까지 기다린다.
  호흡 반응은 당신의 횡경막에서 저절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허파가 어느 정도 공기로 채워졌다 싶으면, 다시 천천히 의식적으로 숨을 내쉰다. 이런 식으로 계속 되풀이한다.

+ 방해가 되는 생각이나 주의를 흩트리는 소음이 의식되거든, 그저 단순하게 받아들여라. 
  생각에 사로잡히기보다는 거듭 호흡을 주목하도고 한다.

+ 굳이 의식하지 않음에도 숨이 들고 나는 것을 즐겨라. 아무 신경 쓰지 않아도 호흡이 이루어지는
  새겨보는 것이다.

+ 집중을 잘 하든 못 하든 상관없다! 무슨 기대나 야심찬 목표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
  당장 뭔가 이루어야 하는 게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음이다.

+ 정해진 시간이 지나거든 첫 번째 명상 경험을 이룬 것을 축하하라.

+ 일주일 내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호흡 명상 훈련을 하자.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해도 좋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도 괜찮다.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게 어떤 변화인지 관찰하자.
  그럼 즐거운 시간 되길!



행복의 중심 '휴식' 에서 발췌..


 

Posted by unlearn
 Untitled2013.12.08 15:02




조그만 항구 도시에 사는 가난한 어부가 자신의 보트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잤다.
그때 그곳을 지나던 사업가가 어부를 깨워 말을 걸었다.


사업가 : 하루에 몇 번이나 출어하시오?

어부 : 단 한 번. 나머지는 이렇게 쉬지요.

사업가 : 왜 두 번 이상 하지 않소? 그럼 세 배로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게 아니오?

어부 : 그러면요?

사업가 : 그러면? 그러면 2년 뒤에는 모터보트를 두 척 살 수 있고, 3-4년 뒤에는 두세 척의 보트로
훨씬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죠. 그럼 작은 냉동창고에 훈제 생선공장, 커다란 생선 처리 공장까지
지을 수 있고, 잘만 하면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다니며 물고기 떼의 위치를 미리 어선에 알려줄 수도 있소.

어부 : 그런 다음에는?

사업가 : 그런 다음에는 여기 이 항구에 편안하게 앉아 햇살 아래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거요.
저 멋진 바다를 감상하면서!

어부 : 내가 지금 그러고 있잖소!





Posted by unlearn
TAG 휴식
 Untitled2013.12.0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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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렀던 신사동











Posted by unlearn
TAG 신사동
 Untitled2012.03.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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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그대로인데. 불편해졌다. 기존 2층에 있었던 주문대가 1층으로 이동했고, 2층에는 직원이 사라졌다.

덕분에 공간이 넓어지고, 그만큼 동선도 넓어졌다.


가장 불편한건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 1층으로 이동해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2층 테이블에선 지인을 기다리는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번번히 볼 수 있다. 이 행태는 동네 대형커피숍을 보는 듯 하다.

예전의 앤트라사이트의 넓은 면적,공간의 활용 테이블과의 적당한 거리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온데 간데 사라지고

테이블은 오밀조밀 더 늘어나고 직원은 없는데 어수선한 분위기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연출한다.

말 그대로 대형커피숍 구조에서 인테리어만 '공장'처럼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 놓은 듯한 느낌도 배제할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조명이다. 예전 테이블 구조에서 이 곳 조명의 위치는 아니 조명에서의 테이블 위치는 운치 있고,

비록 싸구려 가구지만, 테이블마다의 개성이 확고했다. 아니 서울, 홍대. 그것도 아파트 단지 안에 이렇게 멋드러진

공장..아니 커피숍이 있다구??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전해주고 싶어서, 어제 친구들도 데려가고, 내일 자전거 타고 친구를 또 데려가고 다시 가족을

데려갔건만..그때 그 분위기는 대체 어찌 된 거야. 대체 왜 저 말도 안 되고 난감한 상황을 만드는지.

어제 데려간 친구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도 내심 들었다. 먼곳까지 걸어왔으니. 그래 내가 말한곳이야 라고 짠!하고

얘기할 만한 곳이 이제 아니다. 먼길을 걸어 와서 커피를 먹을만큼 내가 수고해야 할 이유가 이젠 사라져 버린 셈이다.


more..









 



Posted by unlearn
 Untitled2012.02.18 18:11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말하는 건축가. 꼭 보러 가야겠다.





Posted by un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