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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sunset
  2. 2011.07.12 *
  3. 2011.07.12 yechon
  4. 2011.07.12 +
 Landscape2012.02.17 10:09






SONY | CYBERSHOT | 1/500sec | F/4.5 | ISO-100 | 2003:02:08 17:58:17









03년도에 촬영했던 안면도 일몰 + 717







Posted by unlearn
 Travel2011.07.12 19:27

*





























 

 

03년도 현호와 안면도 일대를 도보로 여행했었다. 그 해 부터 디카 보급이 활발하게 시작되었다.
어쩌면 첫출사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 추운 겨울이라 도보여행이 힘들 수 있었지만, 안면도의 해변도로
는 걷기에 정말 좋은곳 이다. 해수욕장도 몇분 거리마다 여러 지역 해수욕장이 따닥따닥 붙어 있어서 아마 그 때 제일 인적이 드물고 외진 곳으로 향했었다. 그곳엔 약간의 적막함도 느껴졌다. 정리 되지 않았던 해수욕장 인근 소나무 숲, 여기저기 보이던 쓰레기더미, 굳게 닫혀있는 슈퍼는 장사를 안한지 몇 달은 되어 보였고, 도로변 큰 표지판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으스스한 곳이였다.


하지만 그 곳을 십여분 걷다 내 눈에 펼쳐진 서해 겨울 바다는 그야말로 정말 장관이였다. 끝없이 펼쳐진 깨끗한
모래사장과 옅은 안개는 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문드문 겨울바다를 구경온 여행자들. 한적한 겨울바다의 적막함.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해 분위기까지 아직 기억하고 있다.
sony717 오토로 이곳저곳을 담았다. 지금 생각하면 화각이나 수동 부분의 부재가 조금 아쉬웠었다.
뭐 조금 아쉬우면 어떠하리. 그 넓은 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내가 찾고 싶은 화각을 이내 찾고 있었는데..
아직 03년도 겨울바다 여행을 잊지 못해 지금도 겨울여행을 항상 그리워 하는지 모르겠다.

 



03' 겨울 sony 717











Posted by unlearn
 Landscape2011.07.12 19:18







 









03' 1月  sony717

나의 고향 예천.
한천에서 바라본 성당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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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717, 예천
 Landscape2011.07.12 16:14

+
















finepix 602 02. 

과제나 조모임 보다는 술집으로 향하거나 후배나 친구 집에 저녁 먹으러 이용했던,
나름 도움을 받았던 언덕 계단길이다. 지금은 사라졌거나, 다른 모습이 되었겠지만.
바로 근처에 기숙사가 있어서인지. 근처는 가로등으로 밝았다.
언덕 위쪽부터 반대편 원룸 촌까지는 좀 어두운 편이였고, 좀 오래된 집이 있었는데
그 곳엔 좀 조용하지 못한 가족이 거주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곳은 꽤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었던 언덕 계단이다. 언덕 중턱에서 지나가던
다른 학생(?)과 마주치면 그 고요한 발걸음과 약간의 긴장감으로 서로를 의식하고
피해주던 모습도 기억이 난다.

여름이면 풀벌레 소리와 멀리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삶의 소리들이 이제 점점 그리워진다.  

 





Posted by unlearn
TAG 717, 홍대